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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제단 "임채진 검찰총장 내정자도 돈 받았다" …'떡값검사' 명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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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이 삼성의 로비를 받은 이른바 '떡값 검사' 3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12일 사제단은 떡값 검사의 명단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고 밝혀 파장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은 삼성 비리를 폭로해 온 김용철 변호사로부터 명단을 건네 받아 이날 오후 2시 제기동 성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위급 검사 2명을 포함한 3명의 이름을 밝혔다.

    이날 사제단이 밝힌 명단은 임채진 검찰총장 내정자, 이귀남 중수부장, 이종백 국가청렴위원장 등 3명으로 이들 명단이 삼성그룹 재무팀의 비밀 금고에 보관돼 왔으며 이 명단에는 로비 리스트의 직책과 성명 그리고 이들을 관리하는 그룹 담당자의 이름이 적혀 있다고 밝혔다.

    또 기본적으로 5백만 원 씩 뇌물이 갔으며 추가 금액이 필요할 때는 김인주 사장이 직접 이름 옆에 금액을 표시 해 뒀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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