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은 '맛을 얼린 중화요리면' 3종을 출시했다.

갓 익힌 생면과 직접 볶은 야채를 영하 45도에서 급속 냉동해 요리의 첫맛이 살아 있다고.각 2인분에 3900∼4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