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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남 "나도 다승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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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남자프로골프 마지막 대회,최종 라운드는 치열한 접전의 연속이었다.

    11일 경남 진해 용원CC 백로ㆍ무학코스(파72ㆍ길이 6959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SBS코리언투어 하나투어챔피언십(총상금 3억원) 4라운드에서 막판 우승각축에 뛰어든 선수는 강경남(24ㆍ삼화저축은행) 김형태(30) 신용진(43) 등 3명.전날 공동선두였던 강경남과 김형태는 전반에 나란히 3타를 줄이며 공동선두를 유지했다.

    강경남이 10번홀에서 더블보기를 범하며 우승권에서 멀어지는 듯 했으나 김형태마저 10번홀 보기에 이어 12번홀 보기로 다시 공동선두를 허용했다.

    그러는 사이 앞조에서 경기하던 신용진이 15번홀까지 이글 1개,버디 5개로 무려 7타를 줄이며 공동선두에 합류했다.

    승부가 갈린 곳은 17번홀(파5).신용진이 4m 버디 퍼트를 놓친 데 이어 김형태도 3m 칩샷 버디를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반면 강경남은 장타자답게 30야드 지점에서 1m 버디 기회를 만든 후 침착하게 퍼트에 성공,단독선두에 나섰다.

    김형태는 18번홀(파4)에서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갈 수 있는 2m 버디 기회를 맞았으나 홀 위로 스쳐지나가고 말았다.

    강경남은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김형태와 신용진을 1타 차로 제쳤다.

    이로써 강경남은 시즌 3승째를 따내며 김경태(21)와 공동 다승왕을 차지,김경태에게 상금왕 타이틀을 빼앗긴 아쉬움을 달랬다.

    김경수 기자 ksm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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