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증시 대부분 하락..日 닛케이 엿새째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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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증시가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특히 일본 증시의 하락폭이 깊다.
9일 일본 닛케이 지수는 전일대비 1.07% 내린 1만5603.39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6일연속 내림세다.
블룸버그통신은 "미국 경제성장 둔화와 인플레이션 가속화를 우려하는 버냉키 美 연준 의장 발언으로 대미 수출 의존도가 높은 업체를 중심으로 일본 증시가 약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오전 11시5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0.05% 내린 1978.64, 대만 가권지수는 0.12% 내린 8926.74를 기록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 종합지수도 5315.04로 0.28% 밀리고 있다.
홍콩 H지수는 초반 약세를 보였다가 상승 반전, 현재 0.1% 오른 1만7735.43을 기록 중이다. 항셍 지수는 2만8846.12로 0.3% 오르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9일 일본 닛케이 지수는 전일대비 1.07% 내린 1만5603.39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6일연속 내림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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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5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0.05% 내린 1978.64, 대만 가권지수는 0.12% 내린 8926.74를 기록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 종합지수도 5315.04로 0.28% 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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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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