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텔레윈, 사업다각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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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윈이 반도체장비와 카지노사업 등 신규사업에 진출합니다. 보도에 김덕조 기자입니다.
텔레윈이 사업다각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텔레윈은 반도체 검사장비 업체인 퓨쳐하이테크의 지분 50.1%와 경영권을 인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퓨쳐하이테크는 2002년 설립 이래 반도체 검사 장비용 인터페이스 제품인 프로브카드용 PCB, 마더보드, 하이픽스 등을 파이컴과 디아이 등 반도체 관련기업에 공급해 온 회사입니다.
텔레윈은 퓨쳐하이테크가 올해부터 미국의 글로벌 칩메이커인 샌디스크와 독일의 인피니온의 납품업체인 키몬다와의 직접거래를 추진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해외매출이 크게 성장해 매출 200억원과 50억원의 순이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수한 퓨쳐하이테크는 내년 코스닥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텔레윈은 카지노운영업에 대해 현재 관련회사가 해외에서 포카토너먼트를 베이스로 한 카지노와 관련부대사업 사업권 획득을 위해 협상을 진행중이고 관련회사가 투자의향서를 접수한 만큼 계약이 체결되는 대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텔레윈은 콘텐츠 사업 위주로 사업영역을 재편하고 이를 위해 2개 정도의 회사를 추가로 인수해 2008년중에 지주회사 요건을 충족하는대로 지주사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WOW-TV NEWS 김덕조입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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