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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작물 바이러스 전염 차단한다‥ 비아이지, 소독제 카트리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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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농작물의 바이러스병 전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친환경 농자재가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덕특구 내 바이오벤처기업인 비아이지(대표 정종상)는 7일 각종 식물의 전지 작업시 기구를 통해 바이러스가 옮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가위나 칼의 손잡이에 소독제가 들어 있는 카트리지를 장착, 병균의 이동을 차단하는 '브이-컷'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나이프 형과 가위 형 등 두 가지 제품으로 선보인 '브이-컷'은 손잡이 부분에 소독약이 들어 있는 카트리지를 장착한 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사용 중 수시로 카트리지에 들어 있는 소독제를 흘려주어 칼날 부분을 소독,타 식물체로부터 2차 감염을 막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카트리지에 들어 있는 소독제도 이 회사가 천연원료를 사용해 만든 친환경 무공해 약품이다.

    회사 측은 "날 부분에 소독제를 공급해 바이러스를 방제하는 방식의 농자재는 처음 선보이는 것"이라며 "강원도 농업기술원이 애호박 등 각종 농작물의 전지작업에 이 제품을 사용한 결과 전염률이 0%로 나타나는 등 완벽한 효과가 입증됐다"고 밝혔다.

    대전=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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