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게임 '반지의 제왕' 내년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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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이 운영하는 한게임이 미국의 유명 게임 개발회사 터바인이 만든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반지의 제왕 온라인'을 국내에 들여와 내년 중 비공개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
한게임은 이를 위해 터바인과 '반지의 제왕 온라인'의 퍼블리싱 계약을 6일 맺었다.
터바인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J.R.R 톨킨의 소설을 게임화한 '반지의 제왕 온라인'은 지난 7월 게임 전시회 E3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한게임은 이를 위해 터바인과 '반지의 제왕 온라인'의 퍼블리싱 계약을 6일 맺었다.
터바인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J.R.R 톨킨의 소설을 게임화한 '반지의 제왕 온라인'은 지난 7월 게임 전시회 E3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