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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은 아나운서, '아나테이너 시대' 2007 맞춤형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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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신입 아나운서 양승은(24)이 네티즌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여대생들이 선망하는 직업 1위로 유명한 아나운서, 남성들이 선호하는 신붓감으로 인지돼 있는 아나운서의 공채시험 관문을 뚫은 CF모델 출신 양승은이 화제에 올랐다.

    양승은(24)은 CF모델과 연기자 출신으로 2008 아나운서 공채 최종면접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CF모델 겸 연기자 양승은이 MBC 아나운서 공채시험에 합격됨 따라 네티즌들의 관심이 증폭됐다.

    특히 아나운서로 합격된 양승은은 지난 해 주류 CF에 출연했다. CF에서 양승은은 4명의 여자들이 술을 마시며 신세한탄을 하는 설정이었다. 양승은 83년생으로 동국대 연영과 출신으로 CF 외에도 KBS 어린이드라마 '화랑 전사 마루'에서 여대생 김마리 역을 맡은 바 있다.

    현재 '양승은 미니홈피'는 비공개로 조용한 상황이며 지인들의 축하글이 올라와 있는 상태다.

    최근 반듯하고 딱딱한 아나운서의 이미지에서 점차 끼가 넘치는 '아나테이너' 시대로 변화하면서 연예인 경력의 양승은이 아나운서에 발탁된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닌지도 모른다.

    최근 지피지기에 여자 아나운서들이 MC로 대거 기용되면서 더욱 넓어진 아나운서의 활동영역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달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는 2008년 MBC공채 아나운서 시험의 경쟁률은 무려 1,000대 1에 육박했다는 소식과 함께 신입 아나운서들의 공채시험 현장을 공개하기도 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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