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앨범 <화이트>로 컴백 예정인 가수 진주가 핑크빛 열애에 빠진 것으로 전해져 화제다.

진주는 현재 소속사 제작이사와 열애중이라고 스타뉴스는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인들에게 연인 사이임을 당당히 밝히며 데이트를 즐길 정도로 애틋한 사이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진주는 ‘결혼 임박설’에 대해서는 부정을 하고 있는 상황.

‘결혼 전 프로듀서가 꿈’이라고 밝힌 바 있는 진주는 현재 컴백 앨범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