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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obal Issue] 변화의 싹 움트는 '이라크' ‥ 현대건설 등 한국기업 19곳 직접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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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 전쟁 전부터 가전과 건설을 중심으로 이라크에 진출해왔다.

    하지만 2004년 김선일씨 피랍 사망 사건으로 이라크 진출 기업이 전면 철수하는 좌절을 겪어야 했다.

    올 들어 쿠르드 지역에 한해 다소 입국 제한이 완화된 상태.KOTRA 바그다드 무역관에 따르면 현재 이라크에 직접 진출한 한국 기업은 총 19개로 대부분 쿠르드 지역에 진출해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12월 아르빌에 연락사무소를 개설하는 등 가전제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라크인의 소비력이 나아진 데다 한국산 이미지가 좋아 LCD TV,에어컨,드럼세탁기의 인기가 매우 높다.

    현대건설은 이라크 곳곳의 발전소 보수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고 송변전 설비 공사도 추진 중이다.

    삼미건설과 기정건설 등은 이라크 바그다드와 아르빌 등지에 병원,직업훈련소,학교 등을 짓고 있고 UIENC는 쿠르드 술라이마니야주의 병원 건설 프로젝트를 맡았다.

    현대의료기기,유일기업 등은 기자재 공급 및 설치를 맡았다.

    KT와 나라전자 등은 현지의 위험성 때문에 이라크에 공식적인 사무실을 두지 않고 출장 직원을 통해 사업을 하고 있다.

    최태식 KOTRA 바그다드 무역관장은 "한국 기업은 중동 내 사업 여건이 훨씬 좋은 사우디아라비아 두바이 등에서 사업을 충분히 따내고 있어 이라크에는 아직 관심이 낮지만 치안이 좋아지고 기업 유치 제도가 실행력을 가지면 더 활발한 진출이 일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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