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청장 첫 검찰소환 입력2007.11.01 17:26 수정2007.11.02 09: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군표 국세청장이 1일 뇌물 수수 혐의에 대한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부산지검에 출두하면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부산일보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공수처, 검찰·경찰에 '비상계엄 선포' 사건 이첩 요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8일 검찰과 경찰에 수사 중인 '12·3 비상계엄 선포' 사건을 이첩할 것을 요청했다.공수처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공수처장은 중복수사 우려를 해소하고 수사의 신속... 2 전공의 첫 단독 집회…"尹 벌여 놓은 의대증원, 원점 돌려야" '전공의 처단'을 명시한 계엄사령부 포고령에 분노한 전공의들이 책임자 처벌과 함께 정부가 추진 중인 의료 개혁 백지화를 요구하며 거리로 나섰다.사직 전공의 등 젊은 의사들은 8일 서울대병원 전공의협의회... 3 JYP 걸그룹 美 멤버 탈퇴 선언…"극단 선택 시도하게 하는 K팝" 올해 데뷔한 JYP엔터테인먼트 글로벌 걸그룹 비춰(VCHA)의 미국인 멤버 케이지(17)가 소속사 특정 직원으로부터 학대를 경험했다고 주장하며 팀 탈퇴를 선언했다. JYP는 서로 이견이 발생한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