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석 이사 ·한미약품, 동아제약 주총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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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의 임시 주주총회를 요청한 강문석 이사를 비롯해 한미약품이 주주총회에 불참했습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이번 임시 주주총회에는 참석하지 않고 의결권도 행사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강문석 동아제약 이사도 자신이 제안한 '신규이사 선임의 건'에 대한 표결에 의결권을 행사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석무역 관계자는 "지난주 이미 강문석 이사가 강신호 회장께 백의종군의 뜻을 밝힌 만큼 주총에 참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임시주주총회는 강문석 이사가 신규 이사 선임안건을 제시했지만, 국민연금기금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등 주요 주주들이 반대하면서 사실상 윤곽이 드러난 상황였습니다.
이번 주총에서 핵심 변수였던 한미약품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해 향후 행보가 어느 정도 드러난 것 아니냐는 추측도 조심스럽게 제기중입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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