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에코는 31일 디앤에코의 2대주주인 이현수, 이현아, 문경환씨가 보유한 주식 101만6566주를 118억원에 주식회사 하이윈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디앤에코의 최대주주는 120만주를 보유한 도충락씨로 이번 계약으로 인한 최대 주주 변경은 없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