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에코, 2대주주 지분 하이윈에게 양도 입력2007.10.31 08:10 수정2007.10.31 08: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디앤에코는 31일 디앤에코의 2대주주인 이현수, 이현아, 문경환씨가 보유한 주식 101만6566주를 118억원에 주식회사 하이윈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디앤에코의 최대주주는 120만주를 보유한 도충락씨로 이번 계약으로 인한 최대 주주 변경은 없다.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국, 큰일 내겠네"…'60% 폭등' 주가 치솟은 회사 정체 [양병훈의 해외주식 꿀팁] 미국과 중국이 최근 벌이는 힘겨루기의 중심에는 반도체가 있습니다. 미국은 2022년 10월 중국에 대한 광범위한 반도체 수출 통제 조치를 처음 도입한 뒤 최근까지 강도를 꾸준히 높였습니다. 중국은 이에 맞서... 2 "수익률 괜찮나?" 우려에도 '초대박'…'7조' 뭉칫돈 몰렸다 ‘원금 깎아가며 배당금을 받는다’ ‘상승장엔 수익률이 꺾인다’….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 3 '야성적 충동' 부추긴 트럼프 메시지…뉴욕 증시, 하락 추세 깼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1월 17일 금요일> 뉴욕 증시는 이번 주 작년 11월 초 '트럼프 당선' 이후 주간 단위로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오는 20일 출범하는 트럼프 행정부가 즉시 관세 부과에 나설 것이란 우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