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런은 30일 주식회사 네오와 190억원 규모의 IPTV 셋톱박스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7.77%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내년 10월 29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