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31일부터 중국의 글로벌 우량기업으로 구성된 홍콩 항셍 H주지수를 추종하는 '대신 차이나 H-Share 인덱스펀드'를 판매한다.

항셍 H주지수는 홍콩에 상장된 H주 143개 기업중 중국 우량회사 43개사가 포함된 지수다.

항셍인베스트매니지먼트사의 인덱스율을 바탕으로 운용되며 주식에 60% 이상,채권에 40% 이하를 투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