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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 용산국제업무지구 컨소시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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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과 LG CNS 등이 서울 용산역세권 국제업무지구 입찰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싱가포르 케펠그룹의 AIP사와 마카오 순탁그룹, 메릴린치 등 외국계 회사도 프라임-현대건설 컨소시엄에 참여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컨소시엄에는 금융주간사인 농협, 기업은행, 산업은행 외 지방은행 10곳 등 모두 13곳의 시중은행이 참여했습니다. 서울대병원은 현재 종로구 연건동에 있는 병원을 교통이 편리한 용산 국제업무지구로 옮겨가기로 하고 컨소시엄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건설사로는 현대건설, 대림산업, 벽산건설 등 10개 건설회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했습니다. 전체 프로젝트 메니저는 프라임그룹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함께 입찰에 나설 '삼성-GS 컨소시엄'은 삼성물산, GS건설, 포스코건설,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SK건설, 금호산업, 두산건설 등 건설사와 삼성그룹, 국민연금, 푸르덴셜, 삼성생명, 롯데관광개발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했고 맥쿼리 은행은 불참했습니다. 이로써 양대 컨소시엄에 참여한 회사만 60개를 넘어서며 '20조원'에 달하는 용산 국제업무지구 사업권 수주 경쟁이 한층 뜨거워 졌습니다. 우선협상대상자는 다음달 2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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