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자 변신 손담비 "제 다리 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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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는 2006년 뮤직비디오 '메이비 - 다소'로 데뷔해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손담비가 29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6차전 SK-두산 전에서 시구자로 나섰기 때문이다.
올해 싱글 앨범 'Cry Eye'를 발표한 그녀는 데뷔 당시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다.
그밖에도 여러 CF에 등장하며 늘씬 미모에 관심을 모았고, 가창력 역시 인정 받고 있는 가수이기도 하다.
그녀는 늘씬 미모에 어울리게 멋진 시구폼으로 팬들에게 답례했는데, 긴 다리를 한껏 위로 올려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가을 단풍잎들이 앙증맞게 떨어지는 그녀의 미니홈피는 많은 팬들의 시구모습을 칭찬하는 글들이 줄을 잇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6차전 SK-두산 전에서 시구자로 나섰기 때문이다.
올해 싱글 앨범 'Cry Eye'를 발표한 그녀는 데뷔 당시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다.
그밖에도 여러 CF에 등장하며 늘씬 미모에 관심을 모았고, 가창력 역시 인정 받고 있는 가수이기도 하다.
그녀는 늘씬 미모에 어울리게 멋진 시구폼으로 팬들에게 답례했는데, 긴 다리를 한껏 위로 올려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가을 단풍잎들이 앙증맞게 떨어지는 그녀의 미니홈피는 많은 팬들의 시구모습을 칭찬하는 글들이 줄을 잇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