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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의 추천종목] 현대車ㆍ대한항공ㆍ토필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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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에는 실적 호조가 기대되는 저평가주가 증권사들의 관심종목으로 추천됐다.

    2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한화증권과 현대증권으로부터 동시에 추천받았다.

    현재 PBR(주가순자산비율)가 1배에 불과하고 국내 공장 원가절감 효과와 해외 판매성장 등으로 4분기에도 이익개선 추세가 이어지리란 전망이다.

    한화석유화학도 글로벌 화학기업 대비 저평가됐다는 분석에 복수추천 종목으로 올랐다.

    항공주 또한 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여객 및 화물수요 급증으로 영업실적 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됐다.

    우리투자증권은 대한항공을,굿모닝신한증권은 아시아나항공을 각각 추천했다.

    코스닥시장의 셋톱박스 업체인 토필드는 계절적 성수기인 4분기에 사상 최대 실적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됐다.

    이미아 기자 mi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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