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ㆍ토공, 직원들 전세자금 무이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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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공사와 토지공사가 직원들에게 전세자금을 사실상 무이자로 지원해 예산을 방만하게 사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건설교통위 소속인 박승환 의원에 따르면 "주공과 토공은 직원들에게 전용 85㎡ 이하 주택 전세자금을 최대 9천만원까지 무이자로 대출해주고, 전용 85㎡ 초과 주택의 전세자금 지원에 대해서도 연 3%의 이율만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이에 따라 주공은 1천50억여원을, 토공은 621억여원의 예산을 직원 전세자금에 지원했으며,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소재 주택에 대한 전세자금 지원이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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