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공 보상비 지급 등으로 2010년 부채 3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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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공사의 금융부채가 2010년에는 32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정희수 한나라당 의원은 오늘(26일) 토지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토지공사의 금융부채는 2005년 3조7천억원에서 지난해 7조4천억원으로 늘었으며 올해는 12조3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금융부채 급증세는 앞으로도 계속돼 2010년에는 금융부채가 31조7천억원에 달해 4년간 부채 증가율이 329%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정 의원은 특히 토지공사의 금융부채 증가는 참여정부 들어 대형 국책사업에 진행에 따른 보상비 지급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풀이했습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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