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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구직자 "커피 만드는 거 배워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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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리스타' 직업 인기 … 알바 채용공고 넘쳐

    최근 종영한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인기에 힘입어 바리스타라는 직업이 뜨면서 예비 구직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학에 바리스타학과가 설립되고 있는가 하면 학원도 대거 생겨나고 있으며, 커피전문점 인기로 바리스타 관련 채용도 넘쳐나기 때문이다.

    10월 현재 아르바이트생(이하 알바) 모집공고가 500개를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바리스타가 되려면 바리스타교육기관에서 전문가 과정을 거치는 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커피전문점 매장에서 운영하는 바리스타 과정을 이수해도 바리스타가 될 수도 있다. 노력한다면 알바를 통해서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에 바리스타를 꿈꾼다면 알바를 통해 현장경험을 미리 해 보는 것도 경력을 키우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

    26일 아르바이트천국(www.alba.co.kr)에 따르면 세렌디피티, 파스쿠찌 등에서 많은 커피전문점에서 알바생을 모집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 차 테이크아웃 전문점 세렌디피티에서는 바리스타 및 매장근무를 같이할 파트타이머를 모집한다. 잠실에 11월달 초 80평 규모의 매장 오픈 예정이며 커피와 차에 열정이 있으면 경험이 없어도 지원가능하다.

    이탈리안 커피 전문점 파스쿠찌에서는 바리스타를 모집한다. 경력자를 우대하지만 신입도 지원가능하다. 단 1개월 교육기간 포함 3개월 수습기간이 있으며 근무위치는 강남지역 일대이다.

    커피전문점 코티블루 커피에 관심이 있고 성실하고 의욕적인 바리스타 2명을 모집한다. 바리스타 업무를 해 본사람을 우대한다.

    엔제리너스커피 방배점에서는 바리스타 및 매장직원 4명을 모집한다. 롯데리아 계열사로 6개월 이상 일하면 정규직으로 전환가능 한 기회를 준다.

    아르바이트천국 정동원 실장은 “바리스타의 꿈을 가지고 있는 구직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관련 아르바이트를 통해 꿈을 키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리스타(Barista)란 즉석에서 커피를 만드는 전무가를 칭하는 용어로, 좋은 원두를 선택하고 커피 머신을 완벽하게 활용하여 고객의 입맛에 최대한의 만족을 주는 커피를 만들어내는 일을 한다.


    디지털뉴스팀 이정우 기자 cyclone22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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