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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청ㆍ한경 자영업 무료 컨설팅] 경기도 화정 아이스크림ㆍ커피점 매출 부진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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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경기도 고양시 화정동에서 아이스크림♥커피 전문점을 2개월째 운영하고 있는 박종태(49)입니다.

    점포 운영은 아내 오혜숙(47)이 하고 있고 저는 일산 가구단지에서 가구인테리어 및 부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4개월 전 절친한 친구로부터 화정역 롯데마트 뒤편의 던킨도너츠 자리가 권리금 2억5000만원인데 1억원에 나왔다며 장사해 보라는 제안이 들어왔습니다.

    유동인구도 많은 지역이라 어떤 장사도 하면 잘 될거라는 게 친구의 설명이었습니다.

    아내가 수년 전에 K치킨 배달 전문점을 2년6개월간 운영한 경험도 있었을 뿐 아니라 결혼 전에도 판매업에서 종사한 경험도 있고,창업을 다시 해보겠다는 생각이 있어 점포 인수를 결정하게 됐습니다.

    자금은 친척에게 2억원을 빌려준 것을 받기로 한 게 있어 부족분만 해결하면 큰 무리는 없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창업자금은 보증금 1억원,권리금 1억원,가맹비와 시설비 등 1억4000만원이 투자됐습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삐걱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돈을 갚기로 한 친척이 갑작스레 암 진단을 받아 돈 이야기는 꺼내지도 못하게 됐습니다.

    결국 창업비용 3억4000만원을 모두 빚 내서 투자했습니다.

    이 때문에 금융이자만도 매달 230만원이 나가고 있습니다.

    던킨도너츠는 인근의 다른 점포로 이전했고 저희들은 비교적 인지도가 있는 브랜드가 영업하던 장소에서 유사한 업종을 하는 것이니 영업에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봤습니다.

    하지만 막상 개업해보니 월 1000만원 매출에 그쳐 매달 300만원 이상 적자보는 상황이 됐습니다.

    옆집의 횟집만해도 하루 2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고,주변 주점들은 손님들이 밀려날 정도로 장사가 잘되고 있습니다.

    현재 가게의 문제점은 무엇인지요.

    업종 변경이나 메뉴 선정 등 매출을 키울 수 있는 좋은 방안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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