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SKT, 중국시장 공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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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차세대 신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중국 이동통신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국승한 기잡니다.
중국 북경 국제전시센터에서 개막된 PT/EXPO Comm Chian 2007 전시회.
차이바모바일, 차이나유니콤 등 중국 기업은 물론 에릭슨, 노키아, NTT도코모 등 전세계 33개국 850여개 업체가 참여했습니다.
SK텔레콤은 'World leader'라는 주제로 WCDMA 1x EV-DO 등 3세대 통신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중국 정부와 협력 연구 중인 TD- SCDMA를 활용한 국제 영상동화, 고화질 VOD, 실시간 TV 등을 시연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모았습니다.
중국 3세대 이동통신기술 표준으로 채택된 TD-SCDMA는 북경 올림픽이 열리는 내년 8월 상용 서비스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세계적인 수준의 통신기술을 선보임으로써 지난 2000년부터 중국에서 다져온 혁신적 통신 사업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입니다.
인터뷰>이석환 SK텔레콤 차이나 총경리
"중국 시장에서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TD-SCDMA를 통한 중국공략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지난 8월 차이나유니콤의 지분 6.6%를 확보한 SK텔레콤은 중국에서 모바일콘텐츠, 모바일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이동통신사업을 펼쳐나간다는 계획 입니다.
중국 북경에서 WOW-TV NEWS 국승한 입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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