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4Q 마지막 고비를 넘는다-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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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24일 삼성SDI에 대해 사업부의 체질 개선으로 올해를 저점으로 내년이후 턴어라운드가 전망된다며 '단기매수(Trading Buy)'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8만원을 유지했다.
강윤흠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삼성SDI의 본사 기준 07년 3분기 매출액은 912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9% 증가했고 본사 영업손실은 1179억원, 세전손실은 112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적자폭은 감소됐지만 의미 있는 실적 개선이라고 보긴 어렵다"고 밝혔다.
구조 조정 비용은 2005년 878억원, 2006년 1231억원에 이어 올들어서는 1분기 170억원, 2분기 280억원, 3분기 370억원 수준이 반영됐다.
강 애널리스트는 "4분기 구조 조정 비용은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이 되고, 이로 인해 4분기도 실적 개선은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분기별로는 최저의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삼성SDI의 실적 악화는 2004년 이후 3년차에 들어서고 있다"며 "장기적으로 보면 올해를 저점으로 내년 이후 턴어라운드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본사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의 흑자 전환 시점을 08년 3분기로 예상했다.
향후 기업 가치 개선은 AMOLED, 연료전지, PDP 등 현재 삼성SDI가 주력하고 있는 기존 사업 분야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강윤흠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삼성SDI의 본사 기준 07년 3분기 매출액은 912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9% 증가했고 본사 영업손실은 1179억원, 세전손실은 112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적자폭은 감소됐지만 의미 있는 실적 개선이라고 보긴 어렵다"고 밝혔다.
구조 조정 비용은 2005년 878억원, 2006년 1231억원에 이어 올들어서는 1분기 170억원, 2분기 280억원, 3분기 370억원 수준이 반영됐다.
강 애널리스트는 "4분기 구조 조정 비용은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이 되고, 이로 인해 4분기도 실적 개선은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분기별로는 최저의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삼성SDI의 실적 악화는 2004년 이후 3년차에 들어서고 있다"며 "장기적으로 보면 올해를 저점으로 내년 이후 턴어라운드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본사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의 흑자 전환 시점을 08년 3분기로 예상했다.
향후 기업 가치 개선은 AMOLED, 연료전지, PDP 등 현재 삼성SDI가 주력하고 있는 기존 사업 분야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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