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새마을운동 대전시 중구지회(지회장 한재득) 회원들이 선화동 영세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연탄 나누기 사업'을 펼치고 있다. 새마을운동 중구지회는 오는 29일까지 관내 어려운 이웃 34개구에 연탄 6천800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