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물병 던진 김영광 추가징계 26일 결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기중 관람석에 물병을 던진 울산 현대의 김영광(24)의 추가 징계 여부가 26일 결정된다.

    프로축구연맹은 22일 "김영광의 비신사적 행위에 대한 상벌위원회를 26일 오전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레드카드를 받으면 향후 2경기에 출전할 수 없어 김영광은 오는 28일 포항과 준플레이오프는 물론 울산이 포항을 꺾더라도 31일 수원과 플레이오프에는 뛰지 못한다.

    상벌위원회에서 추가 징계가 결정되면 챔피언결정전까지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김영광은 21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6강 플레이오프 대전 시티즌과의 경기중 그라운드로 날아온 물병을 상대 서포터스석으로 던져 퇴장 당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오하조, '메이드 인 코리아' 출연…연기 활약 '기대'

      배우 오하조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에 출연한다.'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

    2. 2

      이시언, 아빠 된다…"아내 서지승 임신"

      배우 이시언(43), 서지승(37) 부부가 결혼 4년 만에 부모가 된다.이시언의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관계자는 한경닷컴에 "이시언의 아내 서지승이 임신한 것이 맞다"고 26일 말했다. 다만 정확한 개월 수나 성별은...

    3. 3

      유방 절제 수술 고백한 아이돌 "여성으로 사는 거 불편해"

      일본 7인조 걸그룹 엑스트라오디너리걸스(XG)의 막내 멤버 코코나(20)가 자신이 트랜스남성 논바이너리임을 공개하고 유방 절제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4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