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사랑의 헌혈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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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는 전국 5만명으로 추산되는 백혈병소아암 아동들을 위해 오늘부터 3주에 걸쳐 서울, 대전, 광주, 마산, 부산 등 전국 10개 사옥에서 임직원과 영업가족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사랑의 헌혈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혈액부족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이웃들을 돕고, 사내 나눔의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첫날인 오늘 원명수 부회장을 비롯 250여명의 임직원이 동참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