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테크] 2000만원까지 이자소득세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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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만원 이하의 금액을 맡길 곳을 찾는 사람이라면 거주지나 직장 주변의 지역 농협 수협 신협의 정기예탁금 상품을 고려해봐야 한다.
이들 조합의 정기예탁금 상품의 가장 큰 장점은 2000만원 이하의 예탁금에 대해서 비과세 혜택이 주어진다는 점이다.
2006년 말까지 주어지기로 했었던 농협,수협,신협,새마을금고의 2000만원 이하의 예탁금의 이자소득세 비과세가 2009년까지 3년간 연장되었기 때문이다.
단, 20세 미만 미성년자의 가입은 2007년부터 불가능해졌다.
하지만 부부와 부모님의 명의로 2000만원씩 예치한다면 가구당 80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시중 은행에 정기예금을 예치할 경우 이자의 15.4%를 소득세와 주민세로 내는 반면 협동조합의 예탁금에는 1.4%의 농어촌특별세만인 부과되어 1% 이상 금리를 더 받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2000만원을 연 5% 금리로 1년 간 맡겼을 때, 전체 이자 100만원에 대해 일반예금은 이자의 15.4%인 15만4000원을 세금으로 부과되지만 세금우대 저축은 1만4000원만 내면 된다.
가만히 앉아서 14만원의 세금 혜택을 얻는 셈이다.
더구나 이들 서민금고의 이율이 시중 은행보다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세금우대예탁금 가입으로 얻는 이익은 더 커진다.
재테크 사이트인 모네타에 따르면 현재 서울에 있는 신협중 최고금리는 6.3%에 이른다.
시중은행은 물론 웬만한 저축은행보다도 높은 수준의 금리다.
다만 비과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이들 조합에 조합원이나 준조합원으로 가입해야 한다는 조건이 따른다.
지역 신협에 조합원으로 가입하기 위해서는 지역 신협 구역 안에 직장이나 거주지를 두고 있어야 하며 조합에 1만원 이상 출자해야 한다.
황경남 기자 knhwang@hankyung.com
이들 조합의 정기예탁금 상품의 가장 큰 장점은 2000만원 이하의 예탁금에 대해서 비과세 혜택이 주어진다는 점이다.
2006년 말까지 주어지기로 했었던 농협,수협,신협,새마을금고의 2000만원 이하의 예탁금의 이자소득세 비과세가 2009년까지 3년간 연장되었기 때문이다.
단, 20세 미만 미성년자의 가입은 2007년부터 불가능해졌다.
하지만 부부와 부모님의 명의로 2000만원씩 예치한다면 가구당 80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시중 은행에 정기예금을 예치할 경우 이자의 15.4%를 소득세와 주민세로 내는 반면 협동조합의 예탁금에는 1.4%의 농어촌특별세만인 부과되어 1% 이상 금리를 더 받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2000만원을 연 5% 금리로 1년 간 맡겼을 때, 전체 이자 100만원에 대해 일반예금은 이자의 15.4%인 15만4000원을 세금으로 부과되지만 세금우대 저축은 1만4000원만 내면 된다.
가만히 앉아서 14만원의 세금 혜택을 얻는 셈이다.
더구나 이들 서민금고의 이율이 시중 은행보다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세금우대예탁금 가입으로 얻는 이익은 더 커진다.
재테크 사이트인 모네타에 따르면 현재 서울에 있는 신협중 최고금리는 6.3%에 이른다.
시중은행은 물론 웬만한 저축은행보다도 높은 수준의 금리다.
다만 비과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이들 조합에 조합원이나 준조합원으로 가입해야 한다는 조건이 따른다.
지역 신협에 조합원으로 가입하기 위해서는 지역 신협 구역 안에 직장이나 거주지를 두고 있어야 하며 조합에 1만원 이상 출자해야 한다.
황경남 기자 knhw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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