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농협중앙회 임직원만 배불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농협이 4대 연금 외에 직원복지연금을 지급하고 최근 4년 동안 2500억원을 지원하는 등 임직원들 배만 불리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한광원 대통합민주신당 의원은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지난해 농협중앙회가 지원한 직원복지연금 지원액은 733억원으로 직원 1인당 연간 469만원을 지원해 준 셈"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의원은 "4대 연금을 지원하고 있음에도 이렇게 많은 금액을 지급하는 것은 변칙적인 급여지원"이라며 "지난해 명퇴금으로도 322억원이나 지급했고 이는 1인당 평균 1억5000만원에 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복리후생비로 지급된 4383억원은 전체급여대비 36.5%수준"이라며 "이는 국책은행인 산업은행과 중소기업은행보다 2~3배가 많고, 일반 시중은행인 국민은행보다도 높은 수준"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 의원은 "농협은 신도 못 다니는 은행으로 표현한다"며 "비영리 공익법인인 농협이 농민들을 도와주지는 못하고 어떻게하면 자신들에게만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권순욱기자 swkwon@wowtv.co.kr

    ADVERTISEMENT

    1. 1

      코스피 롤러코스터에 개미들 '멀미'…"지금 담아라" 고수의 조언

      이란과 미국 간 전쟁이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면서 국내 증시를 비롯한 위험자산 가격이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국제유가는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코스피지수는 하루에 10% 넘게 ...

    2. 2

      "지금 화장지 쟁여둬야" 일본 그야말로 난리…무슨 일이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일본에서 화장지 사재기 우려가 다시 제기되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제2의 오일쇼크가 오기 전에 화장지를 쟁여둬야 한다”, “...

    3. 3

      "최고 11% 수익률 이라더니"…은행 믿었던 개미들 '한숨'

      미국의 이란 공습 후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지수연동예금(ELD) 투자자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최고 연 10%대 금리를 기대했지만 기초자산인 코스피200지수가 큰 폭으로 출렁이면서 수익률이 연 1~2%대에 그치는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