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금속은 22일 첨단 신소재와 대체에너지, 미디어 사업 신규진출을 위해 정관을 변경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를 위해 사업목적에 줄기세포의 연구ㆍ생산ㆍ판매업 등을 삭제하고, △정보통신부품 및 하드웨어 제조 및 판매 △방송사업 및 문화서비스업 △영화의 기획ㆍ홍보ㆍ제작ㆍ제작대행ㆍ배급 및 관련 투자업 △잡지 및 정기 간행물 발행업 등을 추가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또 생명공학과 자원개발 관련 사업목적 정관을 신재생 및 대체에너지와 반도체 관련 사업 등으로 변경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