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KCC 1조69억 교환사채 발행한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CC가 1조원이 넘는 대규모 해외 교환사채(EB)를 발행해 부채상환과 사업다각화에 사용한다.

    KCC는 22일 홍콩과 유럽 등의 금융시장에서 사모방식으로 1조69억4000만원(11억달러) 규모의 만기 5년짜리 EB를 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JP모간증권을 대표주관사로 해 발행되는 이 교환사채는 발행일로부터 1년 뒤에 KCC 자사주와 현대중공업 현대상선 보통주로 교환할 수 있다.

    KCC는 보유한 자사주 39만5271주 중 36만주(약 2163억원)를 EB발행용도로 활용할 계획이다.

    KCC는 조달자금 중 3575억3000만원은 부채상환에 사용하고,나머지는 국내외에서 사업다각화를 위해 투자할 계획이다.

    이 회사 정영진 이사는 "모집자금 중 2500억원은 실리콘 사업 등 신규 시설투자에 들어갈 예정이며 나머지 투자처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백광엽 기자 kecorep@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삼전·하이닉스 뚝뚝 떨어지는데…'놀라운 전망' 나왔다 [종목+]

      지난해부터 국내 증시 상승을 이끈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중동 분쟁 여파로 이달에만 10% 넘게 밀리며 고전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외 증권사들은 두 종목의 목표주가를 잇달아 올려...

    2. 2

      해병대 파견하는 트럼프…유가 치솟자, 베센트의 조작?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이란이 터키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일시 허용했다는 소식이 잠시 유가가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해협은 기본적으로 틀어막혀 있습니다. 전쟁의 출구를 알 수 없는 가운데, 미국이 해병대를 파견한다는 소식은 우려를 더...

    3. 3

      더블호재 "종목 장세 전망…반도체 소부장·바이오주 관심" [한경스타워즈 출사표⑧]

      "시장 수익률을 두 배 앞질러 보겠습니다. 목표는 항상 1등입니다."KB증권 '더블호재'팀은 14일 '2026 제32회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상반기)' 목표 수익률을 묻는 말에 이같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