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한국일정 마치고 미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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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최경주(37.나이키골프)가 12일 동안의 고국 방문을 마치고 19일 '베이스 캠프'인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으로 돌아갔다.
최경주는 휴스턴에서 휴식을 취한 뒤 11월1일 개막될 아시안투어 바클레이즈 싱가포르오픈에 출전하기 위해 다시 태평양을 건널 예정이다.
최경주는 '아시아 원정'에서 싱가포르오픈,HSBC 챔피언스(중국 상하이),UBS 홍콩오픈 등 3개 대회를 잇따라 치르고 미국으로 돌아가 12월14일 열릴 타깃월드챌린지를 끝으로 시즌을 마감한다.
최경주는 휴스턴에서 휴식을 취한 뒤 11월1일 개막될 아시안투어 바클레이즈 싱가포르오픈에 출전하기 위해 다시 태평양을 건널 예정이다.
최경주는 '아시아 원정'에서 싱가포르오픈,HSBC 챔피언스(중국 상하이),UBS 홍콩오픈 등 3개 대회를 잇따라 치르고 미국으로 돌아가 12월14일 열릴 타깃월드챌린지를 끝으로 시즌을 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