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렬 SBS 라디오 진행...옥소리 바통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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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옥소리가 해오던 라디오 진행을 개그맨 이홍렬(53)이 맡아서 하게 됐다.
SBS 라디오의 한관계자는 오는11월 5일께 전반적인 개편과 함께 '11시 옥소리입니다'를 폐지하고 그 자리에'이홍렬의 라디오쇼'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홍렬의 라디오 진행은 2002년 KBS 2라디오 '이홍렬 임예진의 12시 큐' 이후 5년 만의 일이다.
현재 KBS1 TV '체험! 삶의 현장'과 케이블 CGNTV '이홍렬의 톡(TALK) 쏘는 남자들'을 진행 중이다.
그동안 DJ를 맡아왔던 옥소리는 박철이 이혼소송을 제기한 직후 건강상의 이유로 그만뒀다.
임시로 가수 김종진이 진행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SBS 라디오의 한관계자는 오는11월 5일께 전반적인 개편과 함께 '11시 옥소리입니다'를 폐지하고 그 자리에'이홍렬의 라디오쇼'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홍렬의 라디오 진행은 2002년 KBS 2라디오 '이홍렬 임예진의 12시 큐' 이후 5년 만의 일이다.
현재 KBS1 TV '체험! 삶의 현장'과 케이블 CGNTV '이홍렬의 톡(TALK) 쏘는 남자들'을 진행 중이다.
그동안 DJ를 맡아왔던 옥소리는 박철이 이혼소송을 제기한 직후 건강상의 이유로 그만뒀다.
임시로 가수 김종진이 진행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