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각) 오후 시리아 다마스쿠스 알 알바세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한국-시리아 경기에서 강민수가 상대 문전에서 헤딩 슛을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