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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A] 국민대 경영대학원‥전문자격증 취득 실무중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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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대 경영대학원은 경영학 석사(MBA) 학위와 함께 전문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MBA로 유명하다.

    전사적 자원관리(ERP) 산ㆍ학 협동 석사과정인 'SAP e-ERP MBA 전공'에서는 SAP 관련 자격증 취득이 목표다.ERP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SAP코리아와 본교 교수들이 합동으로 강의하는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모듈 및 실무 위주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인 트랙(Track)으로는 코어(Cpre) ERP,고객관계관리(CRM),정보기술(IT) 컨설팅 등이 있으며 시스템 전문 지식과 경영 관련 지식이 잘 조화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짜여져 있다.수업은 직장인들에게 맞춰 주 2회 야간시간(오후 7시~10시10분)에 진행된다.

    금융ㆍ보험 전문 자격증 취득을 원한다면 '금융ㆍ보험전문가 MBA 전공'이 좋다.이 과정은 자격증 취득을 위한 각종 실무,법규 및 이론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자격증별로 교과과정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토요일에만 수업을 진행한다.본교 및 외부의 유명 교수진이 직접 강의를 하고 국내외 세미나를 통해 교수진과의 정보 교류 및 친목 도모도 가능하다.

    취득 가능 자격증으로는 금융자산관리사(Financial Planner) 재무위험관리사(Financial Risk Manager) 증권분석사(Certified Investment Analyst) 보험계리인(Actuary) 손해사정사(Property & Liability Insurance Claim Adjuster) 등이 포함돼 있다.

    일반 MBA 과정인 '기업경영 MBA 전공'은 경영 전반에 대한 이해와 특정 영역에 전문지식을 갖춘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특히 베트남 호찌민 국립대,하노이 국립대 등과 제휴를 맺어 이들 학교 출신 우수 졸업생들과 함께 수업을 같이 받을 수 있다.역시 강의는 직장인들을 위해 주 2회 야간시간에 진행된다.

    한편 국민대 경영대학원은 60여명이 넘는 교수진과 최신 시설을 갖추고 다양하면서도 충실한 교과과정을 통해 기업과 사회가 요구하는 글로벌 마인드,정보화 능력,벤처 정신으로 무장한 전문 경영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직장인을 위한 야간 과정의 특수성 때문에 재학생의 대부분이 직장생활을 병행하고 있다.

    국민대 경영대학원은 2002~2003학년도 2년 연속 산업자원부로부터 e비즈니스 우수 대학원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2개의 최첨단 전산실과 2개의 최신 세미나실을 비롯해 일반 강의실까지 경영대학원 학생들이 공부하는 데 부족함이 없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이호기 기자 hg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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