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컴퓨터프로그램보호위원회‥구영보 위원장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으로 위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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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조직 수평적 의사소통ㆍ투명경영 강조
2005년 10월 부임한 컴퓨터프로그램보호위원회 구영보 위원장은 열린 리더십을 발휘해 위원회의 혁신을 이룬 인물로 평가받는다.
그는 위원회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고객만족 향상을 위한 실천과제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성과창출형 혁신문화'의 뿌리를 내리는 데 주력해 왔다.
구 위원장이 강조하는 조직경영의 기본은 '소통경영'이다.
그는 "다양한 개성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마구 분출되는 지식사회에서는 수평적 네트워크를 통한 조직 내부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지식정보의 공유 및 확산이 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무리 번뜩이는 아이디어라도 대화가 통하지 않으면 성과창출로 이어질 수 없다는 것. 때문에 위원회는 직원협의회 등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구 위원장은 또 투명하고 객관적인 조직 운영과 사업 추진을 위해 '윤리경영'을 내세우고 있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고객서비스 헌장과 서비스별 이행표준 마련 △부패방지를 위한 '윗물맑기운동' 실천 강령 제정 △위원장과 간부직원 대상의 직무청렴계약제 실시 등의 구체적인 과제들을 실행 중이다.
한편 구 위원장은 최근 출간한 역사집 'SOCOP 20년史'의 발간사에서 "학계ㆍ산업계 전문가들과 유관부처 관계자들이 견지했던 SW지식재산권 보호에 관한 확고한 인식이 그간의 성장통을 이겨낸 큰 힘이 됐다"며 "창립 20주년은 앞으로 다가올 시간을 의미 있게 채워가기 위한 전환점이자 변곡점"이라고 말했다.
구 위원장은 SW산업 부문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앞으로의 핵심 사업으로 꼽고 있다.
그는 "각국에 유관기관이나 유사조직이 있지만 성격과 역할이 제각각인 탓에 실질적인 유대관계를 맺는 것이 쉽지 않다"며 "하지만 당장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닌 만큼 위원회의 위상 강화와 역할 확대를 위해 긴 안목을 갖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이어질 새로운 20년을 위해 꾸준히 내ㆍ외적 성장토양을 마련할 계획이라는 구 위원장은 끝으로 SW지식재산권 보호의 국민적 동참을 호소했다.
그는 "SW가 곧 자산이라는 생각을 갖고 자발적으로 정품을 사용하려는 국민들의 노력이 있어야만 위원회의 활동이 더욱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일상에서 무심코 범하기 쉬운 SW 불법복제 사용을 자제하길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조직 수평적 의사소통ㆍ투명경영 강조
2005년 10월 부임한 컴퓨터프로그램보호위원회 구영보 위원장은 열린 리더십을 발휘해 위원회의 혁신을 이룬 인물로 평가받는다.
그는 위원회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고객만족 향상을 위한 실천과제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성과창출형 혁신문화'의 뿌리를 내리는 데 주력해 왔다.
구 위원장이 강조하는 조직경영의 기본은 '소통경영'이다.
그는 "다양한 개성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마구 분출되는 지식사회에서는 수평적 네트워크를 통한 조직 내부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지식정보의 공유 및 확산이 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무리 번뜩이는 아이디어라도 대화가 통하지 않으면 성과창출로 이어질 수 없다는 것. 때문에 위원회는 직원협의회 등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구 위원장은 또 투명하고 객관적인 조직 운영과 사업 추진을 위해 '윤리경영'을 내세우고 있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고객서비스 헌장과 서비스별 이행표준 마련 △부패방지를 위한 '윗물맑기운동' 실천 강령 제정 △위원장과 간부직원 대상의 직무청렴계약제 실시 등의 구체적인 과제들을 실행 중이다.
한편 구 위원장은 최근 출간한 역사집 'SOCOP 20년史'의 발간사에서 "학계ㆍ산업계 전문가들과 유관부처 관계자들이 견지했던 SW지식재산권 보호에 관한 확고한 인식이 그간의 성장통을 이겨낸 큰 힘이 됐다"며 "창립 20주년은 앞으로 다가올 시간을 의미 있게 채워가기 위한 전환점이자 변곡점"이라고 말했다.
구 위원장은 SW산업 부문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앞으로의 핵심 사업으로 꼽고 있다.
그는 "각국에 유관기관이나 유사조직이 있지만 성격과 역할이 제각각인 탓에 실질적인 유대관계를 맺는 것이 쉽지 않다"며 "하지만 당장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닌 만큼 위원회의 위상 강화와 역할 확대를 위해 긴 안목을 갖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이어질 새로운 20년을 위해 꾸준히 내ㆍ외적 성장토양을 마련할 계획이라는 구 위원장은 끝으로 SW지식재산권 보호의 국민적 동참을 호소했다.
그는 "SW가 곧 자산이라는 생각을 갖고 자발적으로 정품을 사용하려는 국민들의 노력이 있어야만 위원회의 활동이 더욱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일상에서 무심코 범하기 쉬운 SW 불법복제 사용을 자제하길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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