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3분기 영업이익 2,331억원...전년비 2.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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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가 올 3분기 2,331억원의 영업이익과 1,985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2.7%와 3.3%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은 6,344억원으로 0.6% 증가했습니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1조7,954억원으로 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286억원, 순이익은 5,262억원으로 각각 15.8%와 18.4% 늘어났습니다.
사업부문별로는 수출 담배 매출이 3분기까지 누적기준으로 23.9%, 분기대비로는 19.6%가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하지만 국내 담배 매출은 누적기준으로 5.7% 증가했지만 분기대비로는 3.7% 감소했습니다.
매출원가율의 하락과 고가담배 비중이 증가하면서 수익성은 꾸준히 개선되고 있습니다.
이를 반영하듯 3분기누적 영업이익률은 35.0%, 분기 영업이익률 36.7%에 달했습니다.
KT&G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시장 경쟁우위 유지, 해외시장 확대, 수익성 개선 등을 통해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KT&G는 17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270만주의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사주 취득기간은 오는 23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며 KT&G는 이를 위해 1971억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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