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넥센타이어, 엇갈린 평가 속 주가도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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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와 넥센타이어가 증권사의 엇갈린 평가로 주가도 상반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17일 우리투자증권은 넥센타이어의 주가가 3분기 실적 우려와 외국인 차익매물 출회 등으로 지난 한달간 18.5% 하락했다며 최근 주가 급락은 매수 기회라고 조언했다.
UHP·SUV 타이어 매출 비중이 점차 확대되면서 넥센타이어의 고성장이 전망된다며 목표가를 6만원으로 유지했다.
푸르덴셜투자증권도 넥센타이어의 최근 주가 급락이 수급악화 때문이라며 성장세는 여전하다고 평가했다.
이같은 증권사들의 호평에 넥센타이어는 17일 오전 9시54분 현재 1.84% 오른 3만8700원을 기록하며 7거래일만에 반등했다.
반면 금호타이어는 전날보다 1.01% 내린 1만4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금호타이어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목표가를 1만8500원으로 5.1%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유지.
원재료인 천연고무·합성고무의 가격 상승과 하계휴가와 추석연휴 등으로 매출액이 전기보다 2.9% 줄어들 것이라는 추정이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
17일 우리투자증권은 넥센타이어의 주가가 3분기 실적 우려와 외국인 차익매물 출회 등으로 지난 한달간 18.5% 하락했다며 최근 주가 급락은 매수 기회라고 조언했다.
UHP·SUV 타이어 매출 비중이 점차 확대되면서 넥센타이어의 고성장이 전망된다며 목표가를 6만원으로 유지했다.
푸르덴셜투자증권도 넥센타이어의 최근 주가 급락이 수급악화 때문이라며 성장세는 여전하다고 평가했다.
이같은 증권사들의 호평에 넥센타이어는 17일 오전 9시54분 현재 1.84% 오른 3만8700원을 기록하며 7거래일만에 반등했다.
반면 금호타이어는 전날보다 1.01% 내린 1만4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금호타이어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목표가를 1만8500원으로 5.1%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유지.
원재료인 천연고무·합성고무의 가격 상승과 하계휴가와 추석연휴 등으로 매출액이 전기보다 2.9% 줄어들 것이라는 추정이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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