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고성장 지속..급락은 매수 기회-우리證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7일 우리투자증권은 넥센타이어가 UHP(초고성능)ㆍ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타이어 매출 비중 확대로 고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보고 최근 주가 급락은 매수 기회라고 밝혔다.
지난 한달간 넥센타이어 주가는 3분기 영업이익률 하락 우려와 외국인의 차익매물 출회, 낮은 유동성에 따른 거래 부진 등으로 18.5% 하락했다.
하지만 UHPㆍSUV 타이어 매출 비중이 올해 19.7%에서 2008년, 2009년에 각각 22.2%, 24.6%로 늘어나면서 매출과 이익성장을 보일 것이란 전망이다. 올해 영업이익이은707억원으로 전년대비 188% 증가할 것으로 우리투자증권은 예상했다.
안수웅 연구원은 "국내공장 생산설비의 45%가 UHPㆍSUV 타이어로 구성돼 있고, 중국공장 가동으로 저부가가치 제품이 중국으로 이전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한국타이어와 금호타이어에 비해 20% 이상 싼 가격 경쟁력도 긍정적인 포인트라고 말했다.
3분기 영업이익률은 10.7%로 시장 컨센서스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목표가는 6만원을 유지.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지난 한달간 넥센타이어 주가는 3분기 영업이익률 하락 우려와 외국인의 차익매물 출회, 낮은 유동성에 따른 거래 부진 등으로 18.5% 하락했다.
하지만 UHPㆍSUV 타이어 매출 비중이 올해 19.7%에서 2008년, 2009년에 각각 22.2%, 24.6%로 늘어나면서 매출과 이익성장을 보일 것이란 전망이다. 올해 영업이익이은707억원으로 전년대비 188% 증가할 것으로 우리투자증권은 예상했다.
안수웅 연구원은 "국내공장 생산설비의 45%가 UHPㆍSUV 타이어로 구성돼 있고, 중국공장 가동으로 저부가가치 제품이 중국으로 이전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한국타이어와 금호타이어에 비해 20% 이상 싼 가격 경쟁력도 긍정적인 포인트라고 말했다.
3분기 영업이익률은 10.7%로 시장 컨센서스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목표가는 6만원을 유지.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