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콜로라도 로키스의 매트 홀리데이가 16일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를 6-4로 꺾고 월드시리즈에 진출한 뒤 그의 아들 잭슨에게 키스를 하고 있다.

콜로라도는 1993년 창단 후 처음으로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게 된다.

/덴버(미 콜로라도주)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