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462억 규모 주주배정 유증 결의 입력2007.10.15 16:17 수정2007.10.15 16: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광토건은 15일 462억7000만원 규모의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을 통해 보통주 440만6700주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신주발행가액은 보통주 1주당 1만500원이며 신주배정주식수는 1주당 0.2003808주이다.신주배정기준일은 오는 11월 1일.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수페타시스, 엔비디아 공급선 내 점유율 상승할 것…목표가↑"-메리츠 메리츠증권은 17일 이수페타시스에 대해 호실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요 인공지능(AI) 가속기 고객사(엔비디아로 추정)의 기판 공급선 내 점유율 상승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4736원에서 5만원으로 올렸다. ... 2 '불닭 열풍'에 날개 단 삼양식품 주가…증권가선 "더 간다" [종목+] 삼양식품 주가가 올해 들어서만 20% 가까이 뛰며 황제주(주당 100만원 이상)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핵심제품 '불닭볶음면'의 세계적 열풍에 힘입어 중국·미국 등 수출 호조가 이어질 것이... 3 "LG전자, 인도법인 IPO로 주주환원 확대 전망…목표가↑"-KB KB증권은 17일 LG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13만원으로 높였다. 올해 영업이익이 4조1000억원으로 2021년 이후 4년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란 전망에서다. 인도법인 기업공개(IPO)를 계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