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3Q 영업익 1613억..전년比 22%↓ 입력2007.10.15 10:03 수정2007.10.15 10: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건설은 3분기 영업이익이 1613억3100만원으로 전기대비 2.2% 늘었으나 전년동기대비 22.1% 감소했다고 15일 공시했다.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조4656억원과 1426억74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와 41.5% 증가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파라다이스, 1분기 실적 시장 예상치 밑돌 전망…목표가↓"-NH NH투자증권은 17일 파라다이스에 대해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를 밑돌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1000원에서 1만9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2 부담스런 금값…증권가 "저평가된 금광주 추천" 최근 국제 금 값이 사상 처음으로 장중 온스당 3000달러선을 돌파한 가운데, 금광주(株)가 금과 비교할 때 가격적으로 여전히 저평가됐다는 분석이 나왔다.17일 박현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트럼프발 관세전쟁이 지속되면... 3 "D램, 낸드 현물가 상승 전환…中 수요 빠르게 증가"-유진 유진투자증권은 17일 "D램, 낸드 등 메모리 현물가에 상승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이 증권사 이승우 리서치센터장은 "메모리 업체들은 1분기 업황에 대한 보수적인 시각으로 출하를 줄이고 있는 상황"이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