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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의 날 - KS인증대상 대기업] 제품안전부문 ‥ 경동나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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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여개 특허기술 … 24시간 AS

    올해로 창립 29주년을 맞은 경동나비엔(대표 김철병)은 창업 이래 지속적으로 에너지 절감과 환경보호를 최우선하는 첨단 친환경 기술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또 나눔의 철학을 바탕으로 기업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

    한국 보일러 산업을 이끌어 온 경동나비엔은 지난해 9월 '경동나비엔'으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쾌적한 생활환경을 창조하는 세계 일류기업'이라는 중장기 비전을 선포한 바 있다.

    나비엔(NAVIEN)은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제품 개발의 안내자라는 내비게이터(Navigator)와 에너지(Energy), 환경(Environment)의 합성어다.

    또 로고 상단의 'C-Creator'는 고객의 삶을 행복한 온도로 감싸는 생활환경의 창조자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기술 경동'이란 명성을 얻기 위해 에너지 절약과 환경 보호를 위한 차세대 무공해 에너지 기기 개발에 총체적 기술과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그 결과 200여종의 특허 기술을 보유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냉·난방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환경과 에너지 절감을 위한 기술력으로 고효율 기자재 인증과 유럽 에너지소비효율 최고등급,환경마크,KT신기술마크,AS인증마크 등의 인증을 받았다.

    또 대한민국 에너지대상,품질경영 대통령상,글로벌 고객만족지수(GCSI) 1위 등을 수상하며 국내 업계를 대표하는 세계 초일류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본사 및 3개 공장을 비롯 전국 6대 광역권별 지점과 10개 소비자 보호센터를 중심으로 전국 방방곡곡을 잇는 350여개의 대리점망과 전국 24시간 AS망을 갖춘 경동나비엔은 고객 만족을 위한 품질경영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있다.

    특히 1993년 보일러 업계 최초로 거래소에 상장해 기업 투명성과 신뢰를 높여가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일찍이 세계화에도 박차를 가해 왔다.

    1992년 국내 보일러 업계 최초로 중국에 보일러를 수출하기 시작한 경동나비엔은 중국 베이징에 현지법인을 설립해 현재 중국 내에서 보일러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독일,그리스,네덜란드,폴란드 등 유럽시장은 물론 러시아,일본,미국,남미 등 세계 곳곳에 보일러를 수출해 국내 보일러 수출 16년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명실상부한 수출 기업이다.

    경동나비엔은 최근 세계 일류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첫걸음으로 세계시장을 겨낭해 5년간의 기술개발을 통해 만든 '나비엔뉴콘덴싱on水(온수)'를 출시했다.

    나비엔 뉴콘덴싱on水 는 기존 난방 중심 보일러의 개념을 깬 온수 중심의 웰빙 보일러다.

    기존 보일러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을 완벽하게 해결한 제품으로 집 평수를 기준으로 선택했던 보일러가 온수 사용이 많은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진화한 셈이다.

    김동윤 기자 oasis9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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