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개발은 지분 54%를 보유하고 있는 중부종합개발에 대한 매각작업이 이루어졌고, 최대주주인 구천서(28.45%) 외 그 특수관계인이 소유하고 있는 당사 지분 및 계열사의 소유지분에 대한 매각 검토는 철회됐다고 12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