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투자자문 GS건설의 주요주주로 올라섰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4일부터 장내매수를 통해 주식을 취득해 총 556만6895주(10.92%)를 취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