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임신여성 5명중 1명꼴 '낙태수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해 우리나라의 임신여성 5명 중 1명은 낙태수술을 받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한나라당 김충환 의원이 12일 보건복지부로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5~44세 기혼여성 전체 임신의 약 29%가 사산,자연유산 또는 인공임신중절 등으로 출산하지 못했다.

    특히 이 중 19.2%가 인공 임신중절 수술을 받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임신 가운데 정상 출생비율은 69.0%,사산 0.3%,자연유산 9.5%로 나타났다.

    임신중절을 한 여성들의 43.5%는 피임을 하지 않았으며 56.5%는 피임을 했으나 실패했다. 또한 15세 이상 배우자가 있는 부인의 인공 임신중절 비율은 34%로 나타나 가정주부 3명 가운데 1명이 인공 임신중절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임신 중절의 이유가 모자보건법상 합법적이었던 경우는 15%에 그쳤다.

    이준혁 기자 rainbo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철도 확충·산업 육성·인구 유입…안양, 자족도시 탄력 붙었다

      경기 안양시가 철도네트워크 확충과 경부선 지하화를 축으로 도시 공간을 재편하고, ‘K37+벨트’ 기반 첨단 산업 거점(박달·인덕원)을 조성해 일자리와 인구가 유입되는 자족 도시로의 ...

    2. 2

      송도에 도심 속 힐링섬 뜬다…유럽 스파·리조트 '테르메' 상륙

      돔형 웰빙 스파·리조트가 2031년 송도국제도시에 문을 연다. 수도권 최대 규모의 식물원과 결합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즐길 수 있는 휴양시설이 될 전망이다.도심 속 힐링 섬의 실내에서는 사계절 일...

    3. 3

      숲속 집라인·산사 명상…사색의 섬 강화도에서 몸도 마음도 '리셋'

      최근 여행 트렌드는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자신을 돌아보고 휴식과 회복에 집중하는 ‘웰니스 관광’으로 확장하고 있다. 웰니스 관광은 일반 관광보다 지출 규모가 1.5~2배 큰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