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모텍, 신임 대주주측이 약 20억원 규모 유증 참여 입력2007.10.11 16:29 수정2007.10.11 16: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나모텍은 11일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다인홀딩스를 대상으로 19억9800만원(55만5000주)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신주발행가는 보통주 1주당 3600원이다. 다인홀딩스는 이날 나모텍을 인수한다고 밝힌 조동정 다인 H&C 대표이사의 특수관계인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티웨이항공 경영권 분쟁 끝나나…시간외 하한가 국내 최대 리조트 운영사 대명소노그룹이 신규 이사진을 구성하라며 티웨이항공을 상대로 낸 가처분 소송을 취하했다. 티웨이항공을 둘러싼 경영권 분쟁이 소강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에 티웨이항공 그룹주 주가가 시간외거래에... 2 와이랩, 시간외서 상한가…'넷플릭스 뚫었다' 와이랩이 17일 시간외거래에서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이날 와이랩은 시간외거래에서 종가 대비 9.93% 오른&nbs... 3 "AI가 관리하는 ETF 개발할 것"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17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TIGER 상장지수펀드(ETF)를 고객 관점에서 다시 점검하고 인공지능(AI)이 관리하는 상품을 적극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