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 2만여 임직원과 설계사들은 창립주간을 맞아 오는 19일까지 전국 각지를 돌며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친다.

신은철 대한생명 부회장이 자원봉사 대축제에 참여해 맨발로 이불을 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