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진쎄미켐은 8일 최근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답변에서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1236번지에 소재한 시화공장의 현물출자 방식을 통한 신설법인 설립을 검토하고 있으며, 전환사채(CB) 등 200억원 규모의 유가증권 발행도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