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은 "당사가 참여한 YTN라디오(가칭) 컨소시엄이 방송위원회가 추진하는 '보도전문편성 지상파라디오 방송'의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회사측은 컨소시엄 형태로 구성된 YTN라디오가 방송위의 사업허가 추천 후 한달이내에 자본금 100억원 규모의 법인을 구성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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